'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전 세계적인 흥행세를 타며 '슈퍼배드' 프랜차이즈의 글로벌 누적 수익 60억 달러(한화 약 8조 8,146억 원) 달성에 기여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지난 26일(현지 기준) 월드와이드 누적 흥행 수익 4억 1,186만 3,350달러(한화 약 6,032억 원)를 기록했다. 이로써 2010년 개봉한 '슈퍼배드'(약 5.4억 달러)를 필두로 '슈퍼배드 2'(약 9.7억 달러), '미니언즈'(약 11.6억 달러), '슈퍼배드 3'(약 10.3억 달러), '미니언즈2'(약 9.4억 달러), '슈퍼배드 4'(약 9.7억 달러)로 이어지는 시리즈 전체의 글로벌 누적 수익이 60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27일 기준 국내 누적관객수 56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작품은 흥행뿐 아니라 작품성 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높은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다. Variety는 "시리즈의 최고점! 창의적 발상의 정점"이라고 평가했으며, Mama’s Geeky는 "세련된 유머와 뛰어난 애니메이션. 역대 미니언즈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최고"라고 분석했다. Discussing Film 또한 "지금까지 나온 시리즈 중 단연 최고의 모험"이라며 호평했다.
실제 관람객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언제나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여름 방학에 보기 딱 좋은 가볍고 귀여운 영화. 개인적으로 미니언즈 시리즈 중에 제일 스토리도 탄탄하고 보는 내내 미소 지음"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렇게까지 완성도가 높은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완벽", "믿고 보는 미년즈", "광대가 아플 정도로 웃고 나왔다", "소확행, 힐링되는 느낌인 영화"라며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게 평가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을 통해 천만 관객을 보유한 거장 감독이 되기를 꿈꾸는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가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를 그렸다. 현재 해당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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