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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백종원의 '홍콩반점' 차렸는데 대박 난 한인 사장님
미사강변도시
2022.08.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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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 95% 살고 있는 미국 유타에서 백종원의 홍콩반점을 차렸다가 대박 난 한인 사장님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유튜브 희철리즘Heechulism에선 '미국 시골에서 백종원의 홍콩반점을 차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한 한인 식당을 소개했다.



유튜버 희철리즘은 "유타에는 거의 백인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 해서 먹어야 할 정도로 난리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식당은 오픈하자마자 1년 만에 '베스트 식당' 상을 받아 모두가 놀라워했다.


미국 서부에 위치한 유타는 미국 전체에서 영국계 백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주로, 다른 문화에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도시가 아닌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한화로 짜장면 12,000원, 짬뽕 15,000원으로 미국 외식 물가 중에선 저렴한 편에 속했다. 평점 또한 5점 만점에 4.8점으로 식당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희철리즘은 "실제로 유타에 방문한 한국인들이 '한국 매장보다 더 맛있다'며 극찬하고 갔다"는 일화도 전했다.



사장님은 인터뷰에서 '백종원의 레시피가 잘 돼있냐'는 질문에 "체계적이고 편하게 돼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인기의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일 것. 백종원 선생님이 짜장면은 서민음식이니 가격을 올리는 것을 꺼려 한다고 들어 참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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