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86세 시모가 차려주시는 감사하고 죄스런 밥상♡
행복단미
2019.04.2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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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홀로 계시는 시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상을 마주합니다.

외식하자고 말씀드려도
내자식 먹일거 내 몸 건강할 때 차리는데
말리지 말라하십니다.

아직 건강하시니 감사하고
죄스런 밥상입니다.

한 주 시작
숨쉬는 순간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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