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가 양치승 관장 덕분에 의리녀가 됐다며 고마워했다.
6월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와 절친한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만났다.
최여진은 박하나에게 “너 돈 많더라. 양치승 관장님 힘들 때 도와줬다고 기사가 났더라”고 질문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양치승은 ‘미우새’에 출연해 15억 사기 피해를 당한 뒤 박하나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계좌를 30분을 물어봐서 마지못해 알려줬다. 너무 고마운 게 환불해주는데 돈이 좀 모자랐다. 도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던 상황.
박하나는 “배우하기 전에 관장님이 운동 많이 시켜주시고 끝나고 밥을 다 사주셨다. 내가 진짜 힘들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밥 사주고 그런 게 쉽지 않은 일이다. 쉬워보여도 그게 마음이 가야 해주는 거고. 관장님이 나한테 마음을 먼저 주신 거”라며 양치승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하나는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랐다. 힘든 일을 겪었다는 걸 보고 전화를 드렸다. 조용히 넘어갔는데 ‘미우새’에서 이야기를 해서 연락이 더 많이 오고 기사도 많이 났다. 의리녀로 만들어주셔서. 제가 이러려고 한 건 아닌데 감사함을 또 받았다”고 양치승에게 더 고마워했다.
최여진은 “궁금한데 얼마나 해드렸냐”고 질문했고, 김태술도 “나도 궁금하다”고 말했지만 박하나는 끝까지 말하지 않았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