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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새벽에도 34도…"당장 쓰러지는 조건"
소소이이
2021.07.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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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창문도,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선풍기만으로 버티고 있는 쿠팡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서 전해 드린바 있죠.

폭염이 계속 되고있는 요즘, 물류 센터 안은 얼마나 더울 까요.

측정을 해 봤더니, 한밤 중에도 34도가 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밤새, 쉴 틈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 누가, 언제 쓰러져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입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쿠팡 고양물류센터


오후 4시에 바깥 기온을 재봤습니다.

38.6도. 사람 체온보다 높습니다.

거대한 건물은 뜨겁게 달궈집니다.

열기가 빠져나갈만한 구멍은 많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주간조 노동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일하고 있습니다.

에어컨은 없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엄청 더워요, 안에는. 선풍기 개인마다 하나씩 있기는 한데, 너무 더워요. 낮이나 밤이나."

해가 지면 좀 나아질까?

지금 시간이 밤 9시인데도 바깥의 온도는 30도에 육박할 정도로 여전히 덥습니다.

한낮보다는 나아졌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땀이 흐르는데요.

그런데 저 쿠팡 물류센터 내부는 이 바깥보다도 훨씬 덥다고 합니다.

현장 노동자에게 부탁해 내부 온도를 측정해봤습니다.

휴대폰 반입이 금지돼 사진은 못 찍었지만, 밤 9시 포장 작업장 온도가 34.2도라고 했습니다.

휴게실은 좀 시원할까? 아닙니다. 밤 11시인데 31.4도입니다.

한 노동자가 입었던 옷에는 땀이 말라붙은 소금기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성문/쿠팡 노동조합 고양물류센터 분회장]
"말 그대로 녹초가 되죠. 하루하루 그렇게 날 수는 있어요. 시간이 축적이 되면서 몸이 상한다는 게 느껴져요."

야간조 노동자들은 이런 곳에서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주일에 4-5일을 일합니다.

[김형렬/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연속해서 야간 노동을 한다는 것과 더운 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모두 심장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높은 작업 조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당장 쓰러지는 노동자들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부가 정해놓은 고열작업 기준에 따르면, 이 정도 조건이면 1시간에 15분씩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야간 노동 9시간 동안 쉬는 시간은 중간에 밥 먹는 1시간이 전부입니다.

쿠팡은 피해를 막기 위해 냉난방 시설 설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팡이 미국에서 주식상장을 할수있던 비결이 돈을 아끼는 비법였어요 어떻게 바람도 잘 통하지않는 물류센터에서 선풍기만이 유일한 쉼터라니 쿠팡은 미국의 아마존을 목표로하고 사람들을 사용하고있어요 미국에서도 아마존이 인권유린 이라고 비난,비판을 받아요 하지만은 이용자들이 많아서 사건은 그냥 넘어가요
쿠팡도 같은 방식에요 아마존을 보면 배웠어요
지금 세대가 많이 바뀌었어요
쿠팡이 사회적으로 비판은 받았도
가격,배송을 원하는 이용자들은 이용을 해요
이걸 인지부조화,완벽한타인 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가격이 저렴하면 제품의질도 낮아지는데요







*출처 M방송 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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