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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초간단 한 그릇 식사 ‘오이두부참치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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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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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시원한 오이

고온다습한 계절인 여름에는 수분 보충에 특히 신경 써야합니다. 땀으로 수분이 배출돼 탈수 증상이 생기거나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오이는 수분,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입니다. 아삭아삭 씹는 맛도 더해줍니다.

오래 든든한 두부
혈당 조절을 위해 밥은 반 공기로 줄인 대신 두부를 반 모 넣었는데요. 두부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배부름을 오래 유지합니다. 두부는 물기를 조금 남겨두고 짜내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껏 준비해 드세요!

부추로 향긋하게
부추는 요리에 향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는 식재료인데요.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눈 건강을 지켜줍니다.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에 살짝 데친 뒤 올리면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두부 1/2모, 오이 1/2개, 현미밥 1/2공기, 부추 10g, 참치통조림 1캔, 조미 김 약간

※비빔밥 양념: 다진 마늘 1작은 술, 진간장 1큰 술, 식초 1/2큰 술, 알룰로스 1/2큰 술, 참기름 1큰 술



1. 두부는 거즈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참치 통조림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3. 오이는 1.5~2cm 정도의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적당히 자른다.

4. 부추는 2cm 정도로 자른다.

5. 달걀 프라이를 한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그릇에 현미밥을 먼저 담은 뒤 그 위에 오이, 두부, 참치통조림을 담는다.

8. 부추와 달걀프라이를 담은 후 조미김을 올린다.

9. 양념장과 곁들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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