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가 엄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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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는 지난 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계정을 통해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아기 신발을 하늘 높이 들어 올린 사진을 게시, "매일매일을 소중히 아끼며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개인 팬클럽을 통해서도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나는 뱃속의 아기를 보며 말할 수 없는 애정과 설렘, 그리고 기대감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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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024년 마이카는 인기 록 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MY FIRST STORY)의 보컬 히로와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남편 히로의 집안은 일본 예술계를 대표하는 초호화 명문가로 유명하다. 그의 아버지인 모리 신이치는 일본을 대표하는 엔카 가수이며 첫째 형은 세계적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의 보컬 타카다. 둘째 형 역시 가수로 활동,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등장 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결혼 이후 마이카의 커리어 역시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최근 그가 출연한 드라마 '빛나는 부부 일기 같은'이 흥행을 터뜨리면서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해당 드라마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속편 제작을 확정하고 올해 가을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가 극 중 주인공의 친구이자 핵심 인물인 후미코 역으로 활약했던 만큼 임신 소식과 맞물려 출연 여부에 현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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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생인 마이카는 10대 시절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이후 연기로 영역을 넓혔다. 그는 드라마 '도쿄 구울', '중증 외상센터', '사랑은 깊은 숲속에서' 등에 출연, 개성 강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일본 내에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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