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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모친에 선물한 제주도 집+입양한 유기견 근황 공개
미사강변도시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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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출신 방송인 겸 화가 기안84의 제주도 본가와 입양한 유기견 두 마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5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7회 말미에는 기안84의 하루가 예고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기안84는 제주도 본가를 찾았다. 기안84는 "어머니 집에 왔다. 작년 겨울쯤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활기차졌다"며 어머니와 가족이 되어준 두 마리의 반려견에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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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하지만 기안84는 낯설어하는 반려견들. 기안84 역시 어머니가 "달콩이가 반장이 됐다. (후보로) 6명이나 나왔는데"라고 자랑하자 이 상황을 낯설어했다. 기안84는 "공약은 더 열받는다.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나눠 먹는 강아지가 되겠습니다'"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기안84와 상관없이 반려견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이에 기안84는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자식이 있으면 엄마가 손주를 안고 좋아했을 텐데 알쏭달쏭하다"면서도 "엄마가 좋다고 하면 된 것"이라고 만족했다. 다만 기안84는 "특이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17년 '나혼산'에서 "어머니가 1년 정도 제주도에 사셨다. 살다 보니 제주도 생활이 좋다고 하시길래 모은 돈으로 집을 선물해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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