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가 특출 맛집의 명성을 잇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적재적소에 투입된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이 에피소드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오는 9화-10화에서는 전혜빈과 주현영이 특별 출연한다. 전혜빈은 무용가이자 예고 교장인 ‘정주희’ 역으로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정주희는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교장실에서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다.
주현영은 이름도 복장도 특이한 마녀로 분한다. 주현영은 초록 헤어와 올블랙 의상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천진난만하고도 묘한 미소를 짓다가도 어느새 날카로운 칼을 손에 든 채 종잡을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재벌X형사2' 9회는 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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