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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방망이로 '퍽'…눈살 찌푸리게 하는 결혼식 뒤풀이
소소이이
2018.09.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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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했다가는 3년 이하의 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결혼식 뒤풀이도 경찰에서 단속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야구 방망이로 매질하는 과격한 뒤풀이가 유행하고 있거든요.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남성 여러 명이 양복을 입은 남성을 나무에 묶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야구 방망이로 힘껏 내려칩니다.

"어머. 어머. 너무 세게 때린다."

매를 맞은 남성은 나무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만, 매질은 계속됩니다.

주변에 어린 아이를 비롯해 사람들이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아프겠다. 저렇게 하면 안 될 거 같아."

최근 일부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결혼식 뒤풀이입니다.

▶ 인터뷰 : 결혼 1년차 남성
- "저도 결혼식 끝나고 근처 공원에서 뒤풀이를 했는데, 야구 방망이로 많이 맞아서 신혼여행 가서도 엉덩이가 부어서 앉지도 못하고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성들도 야구 방망이를 들고 나무에 묶인 남성을 때립니다.

남성이 매를 맞을 때마다 신부로 보이는 여성은 돈 봉투를 받습니다.

약하게 때리면 야유가 쏟아집니다.

"에이~ 우~"

결혼해서 잘살라는 의미로 발바닥을 때리던 풍속이 공공장소에서의 폭력적인 뒤풀이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요즘사람들 스트레스가 많은가보네요 예전에는 부산에서 결혼식에서 야구방망이로 신랑 발바닥을 때려 골절된었다는 뉴스을 본전있는데
이제는 공공장소에서 흔하게 벌어진다고 하네요
옛전부터 결혼식을 하면 신랑발을 묶어서 마른명태로 때리는 풍습은 이쁜 신부을 도둑처럼 얻어간다고,앞으로 행복하게 잘사라는뜻으로 액땜 하는것처럼 신랑발을 때리는것에요
그런데 지금은 관행이라는 명분을 내세으면서 폭력을 쓰네요
하지만은 신부측에 돈을 받네요 이래서 사람들 잘맞나야돼요
아무리 무슨이유엿도 폭력은 않돼는거에요

*출처 mbn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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