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박정수, 7년 넘게 PT 받았지만..“허리→손가락 휘어” 몸상태 고백 (웬만해선)
🏀🏀농구🏀🏀
2026.08.13 09:19
65

배우 박정수가 불편한 몸 상태를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선생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웬만해선 정수를 잡을 수 있다 욱정수 잡는 매운맛 P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운동복을 입고 등장한 박정수는 요즘 운동 하냐는 질문에 “PT 한다”면서도 “요즘 안 간지 2주 넘었다. 꾀가 나서. 장마니까 나도 삭신이 쑤신다”라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선생님 손가락도 평소에 좀 아프시다고 하고 관절도 좀 안 좋다고 그러셔서 체형 교정 받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점점 몸이 구부러진다. 이렇게 구부러지는데 펴야 한다. 교정 좋다. 나이 먹어서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체형 교정에 앞서 박정수는 체형 교정 전문가에게 “제가 척추가 이렇게 돼서 약간 측만이 있다고 한다. 옆으로 약간 끝에 척추 3, 4, 5번 쪽에 디스크가 탈출해서 누른 것 같다. 그래서 걸을 때 오른쪽 하체가 불편하다”라고 불편함을 토로했다.

특히 오른쪽 발 딛을 때 불편하다는 그는 “오른쪽 다리가 엉덩이서부터 저리다”라며 근력, 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다 떨어졌다고 했다.

체형 교정 전문가는 “요새 안 좋아지는 데가 어디냐”라고 물었다. 박정수는 “제가 PT를 일주일에 두 번씩, 7년 넘게 받았다. 그래도 허리 아픈 거는 어차피 나이 때문에 오는 거 아니냐. 관절, 무릎 손가락도 유난히 휘었다”라고 밝혔다.




70세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다는 박정수는 “2022년에 시작했다. 골프 못 치니까 공 칠 때 발생한 진동으로 손관절에 무리가 왔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무릎의 경우 하이힐을 40년 이상 신어서 통증이 온다고. 박정수는 “제가 키가 작다 보니까”라며 “60대 중반 쯤에 그래도 운동을 시작해야곘다. 그렇지 않으면 나이 먹고 못 걷게 되니까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한 게 오늘날까지 조끔씩 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체형 확인에 나선 전문가는 전체적으로 오른쪽이 다 안 좋은 걸 확인했다. 다행히 몸 상태 검사에서 박정수는 74세에도 불구하고 90점을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5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