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병원에서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갑작스러운 입원이었지만 꽃다발 응원으로 힘이 나서 옥상에 산책하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환희는 링거를 꽂은 채 병원 옥상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품에는 장미 꽃다발을 안고 있지만, 다소 헝클어진 머리와 창백한 안색으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는 수수한 모습에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과 함께 그는 "꽃은 어디에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라며 "굉장히 꼬질꼬질해 보이지만 본인은 샴푸해서 너무나 개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가 물리치료를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받으러. 치료 잘 받아야 빨리 나으니까!"라며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 "랜선 꽃다발 응원 가득 보내겠다" "아프지 말아라" "재입원은 없기를 기도하겠다" "건강 관리 잘하시길" 등의 응원을 남겼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박환희는 "저 다 나아서 퇴원한 뒤 사진들이다"라고 해명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