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는 지난 2002년 데뷔해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질투의 화신’, ‘흑기사’, ‘흉부외과’,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아디마스’, ‘빨간풍선’, ‘키스 식스 센스’ ‘얄미운 사랑’, ‘엄마친구아들’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증명해왔습니다.
배우 서지혜, 재벌가 회장 약혼자 공개
4월 17일(금) 웨이브에서 ‘리버스'가 독점 공개되었습니다. 서지혜는 배우 고수와 새 드라마 ‘리버스’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 분)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재벌가 모노그룹 차기 회장 준호(고수 분)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서지혜, 고수, 김재경, 임원희, 윤제문, 심형탁, 구성환, 최무성, 김민, 이정현, 임강성, 유현수, 강영석, 황세인, 남경읍, 차순배, 박미현, 류필립, 김종구, 권태원, 안내상, 이현경, 윤선아, 송이현 등이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리버스’는 고수가 주인공인 준호 역할로 캐스팅된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또한 ‘리버스’는 지난 2022년 공개된 동명의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 무비를 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으로, 오디오 무비에 이어 임건중 감독이 직접 각본 집필과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서지혜는 극 중 의문의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함묘진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했습니다. 함묘진은 약혼자 류준호와 함께 배후에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자신을 둘러싼 기억과 현실의 경계 속에서 끊임없이 혼란에 휩싸이는 인물입니다.
특히 서지혜는 기억이 조각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불안, 의심, 욕망, 뒤틀린 진실을 오가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리 변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습니다. 단서가 하나씩 드러날수록 극의 ‘퍼즐’을 완성해 가는 핵심 인물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수는 묘진(서지혜 분)의 남편이자 재벌가 모노그룹 차기 회장인 준호를 연기했습니다. 그는 성공과 사랑, 진실 사이에서 갈라지는 선택을 이어가는 인물로, 안정된 조건을 가진 삶이 별장 폭발 사고 이후 균열을 드러내는 과정을 보여줬습니다.
준호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사고를 기점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행보를 이어가는 존재로 기억을 잃은 묘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는 국면마다 그의 판단과 결정이 전개를 바꾸는 변곡점으로 작용하며, 이야기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인물에 끌렸다는 고수는 “준호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계속 상상하게 됐고, 다음 전개가 궁금해질 만큼 흥미롭게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수, 서지혜가 출연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는 4월 17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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