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공사판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던 탑배우의 사연
미사강변도시
2025.11.12 17:20
98

최근 CJ ENM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박보검과 김혜수를 발탁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보검은 ‘2025 MAMA AWARDS’ 1일차의 호스트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2017을 시작으로 2018~2019년은 물론, 리브랜딩 기점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6번이나 호스트를 맡아온 그는 올해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한 주요 작품들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매력과 K-컬처의 따뜻한 공감력을 상징한다는 평가와 함께 새로운 호스트가 됐습니다.



가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보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될 거야. 대한민국! 션과 함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광양 15호 집"이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션은 박보검과 함께 안전모를 쓰고 드릴로 벽을 고정하는 등 제법 진지한 모습으로 공사 현장을 누비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집 내부의 벽체가 될 목재를 조립하고 세우는 작업부터 벽체 위에 석고보드를 고정하는 작업을 직접 했습니다.



이들은 보호장비까지 갖추고 진지한 얼굴로 봉사활동에 임했고, 전문가들과 함께 진심을 다해 작업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션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기부 마라톤 '815'를 진행하며 지금까지 총 38억 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이 기금을 통해 독립운동자 후손을 위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세계 최초로 루게릭요양병원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개원식에는 언노운크루 멤버인 박보검도 참석했습니다. 그는 "너무 축하드린다. 너무 뭉클하다"고 인사를 전하며 감동을 나눴습니다.



션은 "보검이 팬들이 엄청 많이 기부해주셔서 (기부월) 곳곳에 있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벽에 새겨진 이름들을 보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3천만 원 이상 기부자 명단에 '박보검팬'이라는 이름이 올라와 주목받았습니다.



박보검은 "션 선배님께서 그동안 달려오신 아름다운 기적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저도 행복하다"면서 "덕분에 저도 이렇게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진짜 멋지고 대단한 분들", "변함없이 봉사하는 거 정말 대단하다", "두 사람의 영향력이 멀리 퍼지기를", "본받고 싶다", "기부도 하시는 것 같던데 봉사까지 멋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셨으면 좋겠다", "복 받으실 거다", "훈훈한 사연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영화 ‘몽유도원도’을 선택했습니다. 박보검은 극 중 조선을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시, 서, 화에 능했던 예술가 안평 역을 맡았습니다. 박보검 외에 수양을 연기하는 배우 김남길, 안평의 예술적 동반자이자 친구인 ‘몽유도원도’를 그린 조선의 대표 화가 안견 역에는 배우 이현욱이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한편, ‘몽유도원도’에 앞서 박보검은 지난 3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박보검은 지난달 11일까지 팬미팅 투어 ‘BE WITH YOU’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났습니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7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