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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전면 중단 후 잠적…세 아들 홀로 키운 ‘톱 여배우’의 반전
미사강변도시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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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한뼘 드라마-애인'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SBS '하늘이시여', '천만번 사랑해', 영화 '타짜'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수경은 KBS '개소리'를 비롯해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등 연기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돌연 방송 활동 중단한 충격적인 사연

이수경은 방송에서 놀라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동안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던 그녀는 사실 피부병으로 4년간 고통을 받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수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신 피부 발진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생긴 이 질병은 그녀의 심신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설 수 없었다”는 그녀의 말처럼 증상은 심각했고, 결국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송 전면 중단 후 잠적…세 아들 홀로 키운 ‘톱 여배우’의 반전 컴백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극본 송정림, 왕혜지) 측은 2월 25일 배우 이수경 스틸을 공개했습니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입니다.



극 중 이수경은 회사에 묶인 남편 대신 세 아들을 홀로 키운 ‘슈퍼맘’ 조미려 역을 맡았습니다. 조미려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주부로, 농사지식도, 시골살이 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가족을 따라 연리리로 이주하게 됩니다.



공개된 스틸에서 이수경은 조미려의 첫인상을 단번에 각인시키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적응력 만렙인 조미려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시키려 하지만, 정작 농촌 생활은 생각처럼 만만치 않다. 늘 밝기만 할 것 같던 그녀의 얼굴에 드리운 깊은 근심은 무엇일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수경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되는 동시에, 남편으로 호흡을 맞출 박성웅(성태훈 역)과의 케미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심우면 연리리'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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