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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마음에서
우리주
2020.07.25 19:03
191

찢어진 마음에서

 
마음을 너무 곱게만 다루지 마십시오.
마음을 온실의 화초처럼
약하게만 다루지 마십시오.

어느 땐 찢어져서 아프기도 해야 합니다.
다른 것들은 찢어지면 악화되지만,
마음은 찢어지는 괴로움에서 최선을 낳습니다.

깊은 아픔을 당해 보지 않으면
삶의 참맛을 모릅니다.
극한의 세계를 외면하면
몸과 마음은 계속 움츠러듭니다.
더 쉬고 싶고 더 쉽게 살고 싶어 합니다 .

그런 마음에서는 결코
최선의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혹독한 추위를 견딘 꽃이 더 아름답고,
척박한 땅의 꽃이 더 향기 나듯이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을 견딘
사람이 최선의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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