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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철, 안타까운소식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2026.04.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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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김성철이 공연 당일 부상을 입어 캐스팅이 긴급 변경됐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엘(L) 역 김성철 배우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오늘 오후 7시 공연의 캐스팅이 변경되었다”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김성철을 대신해 배우 탕준상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소화하게 됐다.


출처: 김성철 SNS
김성철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성철이 발목을 접질려 인대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 걷기가 힘든 상태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당일 공연 직전 발생한 부상인 만큼 제작사와 소속사는 관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히 캐스팅 변경을 결정했다. 향후 남은 공연 스케줄 참여 여부는 김성철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며 논의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주연 배우 교체 소식에 제작사는 사과의 뜻을 전하며 보상 대책을 내놓았다. 제작사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관람을 원치 않는 예매자에게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를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에 맞서는 세계적인 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다.

지난 2022년 한국 프로덕션이 선보인 논레플리카 버전은 누적 관객 37만 명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 역시 화려한 캐스팅과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장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오디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디컴퍼니입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엘(L)役 김성철 배우의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아래와 같이 캐스팅이 변경되었습니다.

엘(L)役 김성철 → 탕준상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수수료 없이 가능하며,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부탁드립니다. 기존 예매자분들에게는 별도의 문자 안내가 나갈 예정입니다. 캐스팅 변경으로 인하여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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