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밴드 육중완이 40억 건물주가 될 기회를 놓친 사실을 털어놨다.
9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3회에서는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중완이 ('나 혼자 산다') 새 멤버로 들어왔었는데 옥탑방에 나도 놀러가봤다. 그런데 최근 배가 아팠다더라"며 무슨 일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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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육중완은 "결혼 전 집주인 어르신이 '너 장가가는데 이 집 사라'고 했다. 나한테 그때 8억 5천에 사가라고 했다.망원동 초입, 망리단길 초입이었다. 내가 대출이 무서웠나보다. 빚이니까. 지금 그게 한 40억 된다"고 후회를 드러냈다.
전현무는 "망리단길이라는 말 없고 망원시장 막 올라올 때였다"며 육중완이 놓친 기회에 함께 안타까워했다.
한편 육중완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9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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