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압도적인 무대 장악
첫 댄스곡 완벽 소화해
‘현역가왕’ 1위의 품격
출처: 전유진 SNS
‘열린음악회’ 전유진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은 지난달 26일 저녁에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양산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유진은 다채로운 매력의 세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 곡으로는 신곡 ‘가요 가요’를 열창했다. 전유진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인 만큼 밝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리듬감 있는 안무와 함께 댄서들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이어 ‘초혼’을 부른 전유진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애절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곡이 지닌 슬픔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정동하와의 ‘환희’ 무대에서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탄탄한 가창력에서 비롯된 섬세한 표현력과 정동하와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출처: KBS1 열린음악회
해당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유진 양의 신곡 ‘가요 가요’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댄스까지 섭렵한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네요”, “역시 ‘현역가왕’ 1위답게 ‘초혼’을 부를 때의 깊은 감성은 독보적입니다. 양산 시민들이 부러울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매번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서 응원하는 맛이 납니다. 앞으로 트로트 여왕의 자리는 전유진의 것이 될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6년생으로 포항해변전국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전유진은 지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중학생 시절부터 ‘트롯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압도적인 대중성을 입증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후 ‘현역가왕’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과시하며 최종 1위인 가왕의 자리에 등극하며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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