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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최악” 김정난 매일 먹는다는데…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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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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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54)이 평소 빵을 좋아해 다이어트 결심이 무너진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김정난은 개인 유튜브에 '전국 택배 빵 24종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김정난은 자신을 ‘빵순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종류의 빵을 소개했다. 그는 평소 “갓 구운 식빵을 가장 좋아한다”며 버터와 딸기잼을 곁들여 먹는 조합을 추천했다. 이어 “얼굴 살과 뱃살이 너무 쪄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빵 앞에서는 늘 무너진다”며 “오늘이 다이어트 전 마지막 빵 만찬”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리를 위해 앞으로 한 달간 빵을 끊어보겠다는 결심을 했다.

실제로 빵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흰 빵이나 단팥빵 등 대부분의 빵은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이에 지방 저장이 쉬워지고 금세 허기를 느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버터와 설탕이 많이 사용돼 지방과 당 섭취가 늘지만 단백질 함량은 낮아 영양 균형도 맞지 않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적다는 점도 단점이다. 실제로 식빵 한 조각은 약 110kcal 내외로, 식빵 2~3조각이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다.


다만 모든 빵이 다이어트에 부적합한 것은 아니다. 호밀빵은 호밀로 반죽한 빵으로, 일반 밀가루빵에 비해 혈당지수(GI)가 낮은 편이다. 흰 밀가루빵의 혈당지수가 보통 70 이상인 반면, 호밀빵은 50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다. 또한 일반 흰 빵보다 식이섬유가 4배, 칼로리는 20%가 적다. 그 때문에 소량으로도 포만감이 좋고, 혈당 관리에 효과적이다.

통밀빵은 통밀가루를 사용해 밀의 겉껍질까지 함께 갈아 만들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하며 일반 밀가루빵보다 소화·흡수 속도가 느리다.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고 장운동을 도와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살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빵을 먹을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 스크램블, 아보카도, 양배추 등이 대표적이다. 반면 딸기잼이나 가공육 등은 당과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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