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벤처기업 CEO로 활약 중인 구혜선이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촬영을 위해 북촌에 왔어요.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홈쇼핑 촬영을 위해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교복 재킷까지 완벽하게 걸친 구혜선은 영락없는 여고생의 분위기를 풍겼다.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그는 과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 속 금잔디 시절과 비교해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은 17년 전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던 그 시절을 고스란히 소환해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과거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배우, 감독, 작가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쳐온 구혜선은 최근 학업과 사업에서도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2024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석사 과정에 진학해 지난 1월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조기 졸업하는 남다른 지성미를 뽐냈다.
이에 더해 직접 개발해 2025년 우수 특허 대상으로 선정된 헤어롤 '쿠롤'을 출시하며 성공적인 벤처 사업가로도 변신했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전량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여전한 구혜선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특별 프로젝트인 '히말라야 칸첸중가 원정대'에 합류해 험난한 코스를 지나는 도전에 나서는 등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배우와 사업가, 그리고 산악 원정대원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그가 교복 차림으로 전한 반가운 근황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금잔디 같다", "나이는 나만 먹는 듯"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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