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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양팔에 깁스 무슨 일? 안희연 미안함 드러냈다(사랑이 온다)
🏀🏀농구🏀🏀
2026.08.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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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사랑이 온다' 배정남이 양팔에 깁스한 채 병원에 입원했다.

8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 8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등 주요 인물들의 휘몰아치는 감정선 변화가 펼쳐진다.


사진=KBS


앞서 김무진은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분), 한규민(김민서 분)으로부터 한규림이 미혼이란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퇴근하는 한규림 앞에 나타난 김무진은 “살아있는 동안 절대로 만나지 맙시다”는 말을 남긴 채 돌아섰다. 한편 오랜 짝사랑에 지친 장서현(이주연 분)은 이민까지 고민했다.


사진=KBS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입원한 장서현과 그 곁을 지키는 김무진의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 때문에 입원한 장서현을 마주한 김무진의 얼굴에는 착잡함과 죄책감이 묻어난다. 특히 오랜 짝사랑을 끝내 접지 못하는 장서현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겹쳐보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런가 하면 한규림은 또 다른 병원 응급실에서 조흥식(배정남 분)과 마주한다. 얼굴에 상처를 입고 양팔에 깁스까지 한 조흥식은 오히려 한규림을 다독이며 괜찮다고 안심시킨다. 자신보다 한규림을 먼저 걱정하는 그의 따뜻함에 한규림의 눈빛에도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한다.


사진=KBS


그런가하면 난처한 위기에 처한 홍옥선(진경 분) 앞에 한석중(류승수 분)이 구원투수로 나서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예고됐다. 최악이었던 첫인상과 달리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한석중에게 홍옥선의 시선도 조금씩 달라진다고.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 피어오르는 묘한 기류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KBS


'사랑이 온다' 측은 "저마다의 위기와 마주한 인물들이 예기치 못한 순간을 계기로 서로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가기 시작한다"며 "죄책감과 고마움, 뜻밖의 설렘까지 다채로운 조합이 선사할 재미와 얽히고설킨 서사를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15일 방송된 '사랑이 온다' 7회는 14.2% 시청률을 기록, 전체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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