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두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을 위해 정성 가득한 파티를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다인은 5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딸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직접 꾸민 것으로 보이는 화려한 파티 공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공간에는 ‘Happy Birthday’ 문구의 가랜드와 숫자 ‘2’ 풍선이 창가를 장식하고 있었으며, 핑크빛 하트 풍선과 리본 풍선이 더해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인형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인형들이 놓여 있었고, 케이크 역시 아이의 취향을 반영한 듯 귀여운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배우 이다인이 두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을 위해 정성 가득한 파티를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 사진 = 이다인 SNS
케이크 앞에 앉아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짓는 딸의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웃을 때 드러나는 입매가 아빠 이승기를 꼭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입매가 판박이”, “아빠 미소 그대로”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화려함보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연출 속에서, 딸을 향한 이다인의 애정과 세심한 준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일상의 한 장면을 담은 이번 게시물은 소소하지만 깊은 가족의 행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2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4월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딸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간간이 가족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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