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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오래가는 초간단 아침 한 끼 ‘오트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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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 가득 오트밀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가공한 식재료로 식이섬유,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있습니다. 조리법에 1인분 정량을 표기해뒀지만 이보다 적은 양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트밀 속 베타글루칸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 복부 팽창 등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증 잡는 토마토
토마토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합니다. 체내 염증 생성을 줄이고 세포 산화를 막는 등 건강 효과를 내는데요.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에 곁들여 열을 가하면 영양 효과가 더 높아집니다.

향긋함 이상의 효능 허브
허브는 음식에 향미와 영양을 추가하는 식재료입니다. 달거나 짠맛을 내는 자극적인 양념 대신 사용하기에 좋은데요. 항산화 성분인 카르노산이 많이 함유돼 뇌 기능 개선을 도우며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재료&레시피(1인분)

오트밀 40g, 토마토 1개, 토마토소스 2큰 술, 양파 1/4개, 달걀 1개, 양송이버섯 2개, 브리치즈 1/4개, 파슬리 약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허브믹스 약간, 물 3/4컵(150mL)



1. 양파는 가늘게 채 썰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 한다.

2. 토마토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파슬리는 잎 부분만 잘라 다진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5. 양파가 익으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 허브믹스로 간을 한다.

6. 5에 토마토를 넣고 살짝 볶는다.

7. 달걀은 프라이를 한다.

8. 냄비에 오트밀, 물, 토마토소스를 넣고 잘 섞는다.

9. 8에 소금, 후추, 허브믹스로 간을 한 후 약한 불에서 2분 정도 끓인다.

10. 끓인 오트밀을 그릇에 담고 볶은 채소, 브리치즈, 달걀프라이를 올려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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