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대표 선남선녀 부부인 모델 바바라 팔빈과 배우 딜런 스프라우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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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며 올여름인 8월에서 9월 사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생활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던 두 사람은 15일 열린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화려한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D라인은 현장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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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식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앞서 바바라는 지난해 9월 자궁내막증 수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피로, 극심한 생리통, 월경과다, 불규칙한 생리 주기 등의 증상을 겪었지만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만 여겼다"며 "주변의 권유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은 뒤에야 자궁내막증을 진단받을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자궁내막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 조직이 자궁 외부에서 자라는 질환으로 불임과의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성형 비주얼 부부의 2세가 기대된다", "아빠가 된 딜런의 '스위트 라이프'가 시작됐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바란다" 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예비 부모로서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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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8년 6월 교제를 시작해 2023년 약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같은 해 바바라의 고향 헝가리에서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바바라는 지난 2006년 데뷔 이래 엘르 보그 등 각종 패션지 커버를 장식, 여러 런웨이에 등장해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남편 딜런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로 시리즈 '70년대 쇼' '내 이름은 레이븐' '프렌드' 등에 출연했다. 콜 스프라우스의 쌍둥이 형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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