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웨딩 화보가 최초 공개됐다.
한 사진작가는 15일 저녁, 결혼을 앞둔 라도·윤보미 커플의 감각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흑백 콘셉트부터 내추럴한 스냅 무드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특히 윤보미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고, 라도는 클래식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윤보미가 면사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아우라를 자아냈고, 라도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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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윤보미 / leekyungho_photograph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만큼 녹음실에서 마이크를 잡은 콘셉트로 개성을 표현했다. 장난기 가득한 스냅 사진에서는 9년 차 연인의 유쾌한 케미까지 느껴져 훈훈함을 안겼다.
오늘(16일) 결혼식에서도 촬영을 맡게 된 사진작가는 '개성 넘치는 두 분의 웨딩 촬영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결혼식도 멋지게 담아드릴게요'라고 했다.
한편, 윤보미는 이날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라도와 결혼식을 올린다. 1993년생인 윤보미와 1984년생인 라도는 9세의 나이 차이를 넘어 9년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맡는다. 사회는 윤보미, 라도 모두와 두터운 친분이 있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윤보미는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라도와는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활동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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