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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극찬했던 ‘소떡소떡’ 드디어 가정용 출시
지민아미
2019.05.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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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극찬했던 ‘소떡소떡’, 이제 휴게소가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상 ‘청정원’은 21일 “휴게소 명물 먹거리 '소떡소떡'을 가정에서 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 '소시지랑 떡이랑'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시지랑 떡이랑'은 100% 국내산 순돈육 무첨가 소시지로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배합한 제품입니다. 

휴게소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특히, 쫀득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톡톡 터지는 소시지와 쫄깃한 떡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쫀득함과 담백함이 입안에서 어우러집니다.

제품은 포장지를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만 데우면 됩니다. 별첨으로 달콤소떡 소스도 동동되어 있습니다.

휴대성도 좋습니다. 위생적인 개별 진공포장을 했습니다. 캠핑이나 여행 등에도 챙겨갈 수 있는 식품입니다. 꼬치 4개와 달콤소떡소스 2개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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