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효정이 인생 2막을 연다.
이효정 아들 이유진은 최근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AI로 생성한 부친 이효정의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은 에이티즈의 'BAD'에 맞춰 춤을 추는 이효정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이효정이 새롭게 오픈한 고깃집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유진은 "왜 제 피드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가게 오픈 기념으로 하도 부탁하셔서 만들어 드림. 이제 제 피드 탐내지 마세요"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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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은-이유진(이유진 소셜 미디어)
한편, 이유진은 배우 차경은과의 결혼 및 임신을 발표했다. 이유진은 “20대에는 배우가 되었고, 30대인 올해는 오랜 꿈이었던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런 저의 마지막 꿈은, 평생 헌신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라며 “경은이는 바쁜 하루 끝에 제가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가 저를 믿지 못할 때도 말 한마디로 불가능을 몇 번이나 가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기적을 만드는 건 의외로 따뜻한 말 한마디로도 충분하다는 걸 깨닫게 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유진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유진은 자신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만난 차경은에게 첫눈에 반했고, 촬영을 마친 후 적극 구애해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 후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여기에, 차경은이 장동윤과 결혼한 배우 김승윤의 동생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차경은은 김승윤 세 자매 중 둘째로, 장동윤과 이유진은 결혼 후 동서지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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