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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장난으로 이베이에 광고한 남성
아프로톡신
2018.10.1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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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34세의 남성 데일 릭스(Dale Leeks)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게재했습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미러에서는 이를 보도했는데요.

그가 그녀를 이베이 경매에 올린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전거숍에서 여자친구인 37세의 켈리 그리브스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렸기 때문이였는데요.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데일은 켈리를 이베이에 등록시켰습니다. 그리곤 그녀를 중고차라고 묘사했는데요. 하지만 그 장난은 심각해졌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잠재적 입찰자들이 그에게 수천통의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인데요.

그녀의 광고는 무려 24시간 동안 81,000개의 조횟수를 기록했습니다. 100번이 넘는 경매 신청으로, 입찰가가 영국 70,200파운드(한화 약 1억 413만원)에 달했는데요.

하지만 이 게시물은 이베이에 의해 삭제됐습니다. 바로 인체의 일부는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사이트 자체 내의 규정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남자친구 데일은 “나는 그녀에게 이베이에 당신을 올릴 거라고 얘기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처음에는 누구도 그것을 볼 것이라 생각 안했다.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계속해서 오는 메시지에 상황을 뒤늦게 파악한 것이죠. 데일은 “나는 그녀를 팔 생각이 없고,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내 남친이라면 가만 안둘 것이다”, “장난을 넘어 범죄에 가깝다”, “이건 좀 너무했다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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