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TOP7'과 '이직자 7'이 반전 알바 경력을 내세운 무대로 맞붙는다.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두 팀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대결을 펼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는 '무명전설' 시즌1의 MC 김대호가 판정단으로 깜짝 등장한다. 김대호는 "늘 '탑 프로단'의 자리가 궁금했는데, 오늘 심사를 맡게 됐다. 무대 옆에서만 가수들을 보다가 정면에서 시선을 맞추며 보는 느낌은 어떨지…"고 말했다.
MC 장민호는 "이번 '직장의 신' 특집의 첫 대결은 '알바의 신' 미션이다"라고 선포하며 출연진들에게 특이한 알바 경험이 있는 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한별은 고등학생 때 고등학생을 과외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세계 50위 호주 명문대 치의대생 출신인 장한별의 이력에 정연호는 "지니어스다"라고 감탄했다.
이루네 역시 고향인 진도에서 조기와 갈치를 잡고 톳과 미역을 캤던 어업 관련 알바 경험을 전했다. 이어 '알바의 신' 대결 주자로 나선 최우진은 배달, 택배, 콜센터, 호텔리어까지 섭렵한 다채로운 이력을 공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맞선 하루는 17세 때 돈가스집 알바를 시작으로 과일가게와 행사장 인솔 업무 등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루는 과일가게 근무 당시 수박을 팔아 8시간 만에 매출 200만 원을 올렸던 성과를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청량함을 발산하며 청포도를 먹는 하루의 모습에 성리는 "하루야! 청포도 CF 노려보자"라고 응원했다.
또한 TOP7 멤버 중 한 명은 스페셜 무대를 통해 이직자 7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박혜신은 "이따 나갈 때 팬 가입하고 싶다"고 말하고, 윤수현은 "비주얼은 아이돌인데 어쩜 저러냐"고 감탄하며 깊은 내공에 혀를 내두른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전설의 사내'는 평균 시청률 4.3%,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6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지켰으며,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음악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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