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케다 레나가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레나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발표문을 공개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신세를 지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라며 "이번에 이전부터 교제해오던 일반인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 지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신을 응원해온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다케다 레나는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소소한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와 함께 인생을 걸어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이 공개되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모델 마츠카와 나나카는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겼고, 미야하라 카논을 비롯한 지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다케다 레나의 결혼을 함께 기뻐했다.
1997년생인 레나는 2014년 패션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암살교실'을 통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2018년 드라마 '인랑게임 로스트 에덴'과 영화 '인랑게임 인페르노'에서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혔다. 이후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시리즈, '이세계 이자카야 노부', '맛있는 급식', '리코카츠', '당신이 해주지 않더라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더불어 올해도 TV아사히 드라마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수사관 시즌3'에 출연했으며, 오는 29일부터는 낭독극 '해롤드와 모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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