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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들고 서울行"...생활고 이겨내고 日한복판 건물주된 男배우
미사강변도시
2025.12.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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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샤프하고 청량한 외모로 얼짱으로 불리던 이 배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이름은 장근석입니다.

그는 1997년에 채널 HBS 가족시트콤 '행복도 팝니다'에 10살이란 어린 나이로 데뷔하게 됩니다.

훗날 그는 방송에서 "어린 시절 20만 원만 들고 상경했다"라며 "외부에서 더부살이를 했을 만큼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랬던 그가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건 2003년 가수 보아와 함께 출연한 TTL 팅 광고입니다.

당시 그는 풋풋하고 귀여운 미소년 이미지로 수많은 누나 팬들을 얻었는데요.

이어 2002년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하늘과 함께 순위소개 BJ를 맡으며 단번에 대세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황진이', '즐거운 인생',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 '이태원 살인사건'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증명하며 외모와 연기력 모두 출중한 배우로 거듭나게 되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장근석은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까칠하지만 여린 속마음과 아픔을 가진 톱스타 황태경 역을 맡으면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미남이시네요'가 일본 등 아시아 각국으로 수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드라마 최초로 일본, 중국, 대만 등 각 나라 버전으로 리메이크되면서 아시아 전역에는 '장근석 신드롬'이 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예능에서 '허세근석'으로 비호감 이미지가 자리 잡히면서 점차 국내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랬던 그가 최근 한 방송에서 시부야에 위치한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얻었습니다.



출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그러면서 "최근에도 일본에서 배우와 가수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솔로와 유닛은 물론 5인조 밴드까지 조직해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죠.

과거 대한민국의 누나들의 마음을 힘들게 했던 청춘스타에서, 이제는 일본의 국민 오빠가 된 장근석 배우.

어려웠던 과거를 극복하고 대성공한 만큼 그의 노력이 엄청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정상을 찍은 그이지만,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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