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문근영은 영화 ‘예토’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17년 개봉작 ‘유리정원’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예토’는 연상호 감독과 신예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스러운 사이비 종교의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문근영은 동생 민아와의 일상을 전시하는 인플루언서 수아 역으로 분한다. 민아 역을 맡은 김시아와 자매 호흡을 맞추는 것은 물론 수아와 민아 자매가 발을 들이게 된 의문의 공간에서 두 사람을 마주하는 덕희 역의 고아성과도 호흡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크리컴퍼니
앞서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캐릭터의 내면을 집요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색다른 얼굴을 드러내며 전 세계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예토’를 통해 연상호 감독과 다시 손을 잡은 문근영이 보여줄 파격적인 변신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아울러 문근영은 최근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연극 ‘오펀스(Orphans)’를 통해 9년 만의 무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해 거침없는 활약을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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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 합류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 문근영.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과 묵직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예토’에서 보여줄 문근영만의 압도적인 활약에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 문근영 주연의 ‘예토’는 크랭크업 후 후반 작업에 한창이다.
한편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영화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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