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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돌멩이' 5위
📱갤럭시📱
2020.10.1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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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와 아이러니한 설정, 유니크한 미장센까지 언론과 평단에 뜨거운 호평과 극찬을 받으며 예매 오픈 이후 예매율 1위를 지켜온 것이 개봉일까지 이어진 것이다.

16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리도 없이'는 개봉 당일 3만5811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록은 추석 연휴 흥행가도를 달린 '담보'를 비롯한 다양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이다.

이로써 '소리도 없이'가 지난 추석 때부터 15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오던 '담보'(감독 강대규)를 제쳤다. '담보'는 이날 1만8574명을 동원해 2위로 내려왔고 누적 관객수는 133만4190명이다. 3위는 '폰조'(감독 조쉬 트랭크)로 3115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는 1만1306명이다.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3106명의 관객의 선택을 받고 4위를 기록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작품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인 고아성, 이솜, 박혜수 세 친구가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들으며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반면 '소리도 없이'와 같은 날 개봉한 김대명, 송윤아 주연의 영화 '돌멩이'(감독 김정식)는 27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8월 26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은 이날 231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해 꾸준한 흥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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