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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노유민 맞아? '후덕해진 얼굴'에 깜짝...확 달라진 근황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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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 후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해온 가수 노유민의 달라진 얼굴이 포착됐다.

11일 노유민의 아내 이명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자두밭에서 일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명천은 영상과 함께 "잠깐만 서 있어도 땀이 줄줄줄... 자두, 복숭아, 천도복숭아, 애호박까지. 1년 내내 이걸 하는 울 엄마... 대단하다 증말"이라며 농사일을 이어가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속 이명천과 노유민은 본격적인 자두 수확에 앞서 "지금부터 2시간 동안 자두를 따서 오겠습니다. 안녕~ 화이팅!"이라며 힘차게 외쳤다.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 자두를 따며 밭일에 나섰다. 약 2시간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머리카락이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일을 마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가족이 함께 땀 흘리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노유민의 달라진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과거 날렵했던 모습과 비교하면 얼굴이 다소 후덕해진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것. 오랜 시간 체중 감량 상태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노유민은 앞서 2022년 자신의 SNS를 통해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98kg이었던 시절과 무려 30kg을 감량한 뒤의 모습을 비교해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노유민은 지난 2015년 체중이 98kg까지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3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이후 감량한 체중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때 급격한 체중 증가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들었던 그가 꾸준한 관리로 달라진 모습을 유지해왔던 만큼 이번 근황 역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노유민은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으며, 카페 사업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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