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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3층 단독주택 정원 싹 바꿨다
🏀🏀농구🏀🏀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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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최수종 부부가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3층 단독주택의 정원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는 '정원 리모델링 공사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희라는 "정원을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잔디를 없애고 돌을 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원이 딸린 3층 단독주택에 거주 중인 하희라와 최수종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잔디를 손질하고 작은 텃밭을 가꾸는 일상을 여러 차례 공개해 왔다.

하희라는 "수종 씨가 3, 4일에 한 번씩 잔디 깎는다. 잡초 뽑고 물도 주고, 두 시간 이상 손질이 필요한데 수종 씨 덕분에 우리 집 잔디는 늘 푸르르다"라고 정원을 향한 남편의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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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정원을 계속 관리하기가 쉽지 않자 일부 잔디만 남기고 나머지 공간에는 돌을 깔기로 했다. 하희라는 "수종 씨가 워낙 좋아하고 정성을 들인 잔디라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 때문에 관리하기 어려워 많은 고민 끝에 돌로 바꾸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정원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하희라는 색이 바랜 정원용품을 직접 손질했다. 용품을 깨끗하게 닦은 뒤 색이 벗겨진 소품에 아크릴 물감을 칠하고 방수 스프레이까지 뿌려 새것처럼 되살렸다.

하희라는 "색을 다시 칠하니까 새것처럼 됐다. 앞으로 2년 정도는 괜찮을 것 같다"며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공사가 끝난 정원은 중앙에만 잔디를 남긴 세련된 공간으로 변신했다. 최수종은 새롭게 단장한 정원에 물을 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고, 하희라는 "이제 잡초를 뽑느라 허리가 아플 일은 없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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