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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최민수' 아들, 디즈니 입사 준비하더니…강주은 유튜브 '인턴 디자이너' 됐다
🏀🏀농구🏀🏀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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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아들 유진 씨와 함께 유튜브 채널 리뉴얼 작업에 나섰다. 엄마를 위한 아들의 특별한 디자인 재능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깡주은팀 최초 남자 인턴의 등장! 싹 다 리뉴얼한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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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깡주은'

이날 강주은은 최근 채널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며 "그중 하나가 유튜브 채널 배너"라고 소개했다. 그는 기존 오렌지색 배너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오렌지색이 나와는 인연이 없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둘째 아들 유진 씨가 직접 배너 디자인 작업에 나섰다. 강주은은 "유진이가 새 배너를 작업 중이다. 곧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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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깡주은'

강남 작업실을 찾은 강주은은 제작진에게 아들을 "깡주은 팀 명예 디자인 인턴"이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보였다. 유진 씨 역시 "어머니는 오렌지보다 핑크색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강주은은 "제가 핑크를 좋아하는 걸 유진이가 잘 안다. 평소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직접 스케치를 해 보여줬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첫 번째 시안이 완성되기까지 이틀 정도 걸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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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깡주은'

공개된 배너 시안을 본 제작진은 "확실히 '깡주은'이라는 이름이 더 잘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요소가 조금 많은 것 같다"는 의견도 전했고, 유진 씨는 이를 반영해 수정 작업을 이어갔다.

현재 배너는 세 번째 시안까지 완성된 상태다. 유진 씨는 미국 온라인 3D 디자인 학교에서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을 공부 중이며, 과거 디즈니 입사를 꿈꾸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주은은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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