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아유무 이마즈가 결혼을 발표했다.
아유무 이마즈는 21일(현지시각) 자신의 계정에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아유무 이마즈는 "이마즈 아유무와 아야가 결혼했음을 전한다.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오랜 연인으로 아유무 이마즈의 곁에서 함께한 아야는 예술 분야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유무 이마즈는 "오랜 시간 함께 걸어온, 매우 신뢰하는 소중한 라이프 파트너"라며 "내 커리어가 새로운 장으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과 마주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번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유무 이마즈는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좋은 음악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계속해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댄서, 안무가로도 활동 중인 아유무 이마즈는 일본의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공개한 곡 'Obsessed'는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세븐틴, 엔하이픈, 잇지, 엔믹스 등 K팝 아이돌들의 댄스 챌린지에 사용되며 더 인기를 끌었다.
그룹 라이즈의 쇼타로와 친구 사이인 것으로도 국내에 알려져 있는 아유무 이마즈는 'Obsessed'를 통해 일본 레코드 어워즈 기획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았다.
현지 누리꾼들은 연예계에 탄생한 새로운 부부의 소식에 "아유무는 정말 재능있는 음악가다. 이번 기회가 그의 창작에 더 열정을 주길 바란다", "결혼 정말 축하한다. 이를 기회로 더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만들어달라" 등 축하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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