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전재산 다 잃었지만 남은 목소리 하나로 성공한 트로트 가수
미사강변도시
10:17
34

가수 한강이 가수 데뷔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한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가 되기 전 직장인이었다는 한강은 "부모님도 안정적인 직업을 원하셔서 영업 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했다. 우연치 않게 연예계 관계자 분들과 만나게 됐다. 노래방에서 분위기도 띄우고 하니까 '이 친구 끼가 있다'고 하더라"고 연예계 데뷔 계기를 전했다.



이어 "조바심이 생겼다. 빨리 TV 무대에 올라가고 싶고 뭔가 보여주고 싶은데 기회가 없으니까. 사기를 당하면서 금전적인 피해도 봤다. 계약 후 신곡 녹음까지 완료했는데 2년 넘도록 데뷔를 안 시켜주시는 거다. 용돈은 벌어야 하니까 단역배우, 막노동을 하면서 버텼다. 부모님이 앨범 제작비를 대주셔서 그때는 부모님 얼굴을 못 뵙겠더라. 그렇게 힘들게 용돈벌이 하다가 지금의 대표님을 만나서 바로 데뷔를 하고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한강은 전 재산과 전세금까지 사기 당했다고 한다.



TV조선의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 본선 1차에서 박영규의 카멜레온을 느끼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유쾌함으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지만, 팀 미션에서 개성이 강한 팀원을 만나 혹평을 받고 아쉽게 탈락했다.



그러나 절차부심하여 KBS의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 TOP 8에 들며 미스터트롯에서의 아쉬움을 많이 털어냈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4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