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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닷새째 10만 명 넘어…"정점 찍고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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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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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코로나19 재유행 속에 어젯밤(5일) 9시까지 중간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 7천여 명을 기록해 닷새째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수는 당분간 증가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이번 유행이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병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젯밤 9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 7,807명입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는 583명 줄었지만, 중간집계 기준으로 닷새째 10만 명을 넘겼습니다.

오늘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1만 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수가 2배에 달하는 '더블링'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다만 '1주일 전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이 이달 들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또 어제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가 지난 5월 중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 인터뷰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시차를 두고 움직이기 때문에 유행의 정점을 형성한다 하더라도 그 1~2주 뒤까지는 위중증환자나 사망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큽니다. "

해외에서는 이번 코로나 재유행이 정점을 찍고 꺾였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영국 통계청은 학교 방학과 맞물려 지난 7월 20∼26일, 코로나19 양성 인구가 전주보다 60만 명가량 줄며 2주째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에 있는 칠레령 이스터섬은 코로나19로 봉쇄된지 868일 만에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24시간 이내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관광객들을 맞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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