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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20년째 강남 타워팰리스 거주 中…전직 운전기사 미담도 화제
미사강변도시
2026.06.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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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함익병이 20년째 강남에 위치한 타워팰리스 93평형에 살게 된 이유와 자수성가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자신을 태웠던 대리기사가 전한 뜻밖의 미담까지 더해지며 온라인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함익병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타워팰리스는 투자 목적이 아니라 살기 위해 선택한 집"이라며 입주 계기를 털어놨다. 그는 약 20년 전 개포동에 거주하던 시절 공사 중인 건물을 우연히 봤고 완공 후 직접 내부를 둘러보다가 마음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특히 집 앞 양재천을 "내 운동장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지금까지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곳에는 돈을 쓰지 않아도 집만큼은 넓고 좋은 곳에서 살고 싶었다"며 타워팰리스와 주변 환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함익병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단칸방 생활을 언급하며 "결핍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30대부터 45세까지 주말과 명절을 제외하면 거의 쉬지 않고 일에만 몰두했다고 회상했다.

이런 가운데 영상 댓글에는 자신을 과거 함익병의 대리기사였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주목받았다.

그는 "오래전 검은색 SM5를 타고 다니실 때 모셔드렸던 대리기사"라며 "성격도 좋고 말씀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도 좋은 이미지로 보고 있다"고 남겼다.

해당 댓글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성공한 이유가 있네", "짧은 인연도 좋은 기억으로 남겼다", "인성 미담까지 더해졌다"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함익병은 피부과 전문의로 여러 방송과 강연을 통해 건강은 물론 경제관과 인생 철학에 대한 소신 있는 발언을 꾸준히 이어오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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