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240만 유튜버’ 문상훈, 유병재 덕에 인생 바뀌었다…“저희 아버지” 뭉클 (전참시)
🏀🏀농구🏀🏀
10:05
42

문상훈과 이상훈이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현실을 바꿔낸 하루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빠더너스’ 문상훈과 ‘장난감계 유재석’ 이상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문상훈은 2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빠더너스’의 시작부터 10년 성장사를 처음 공개했다. 그는 26세 시절 김진혁 PD와 함께 모아둔 돈으로 카메라와 노트북을 장만해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본 이미지 보기
사진제공|MBC

특히 문상훈은 과거 유병재 콘텐츠에 출연했던 인연을 떠올리며 “저희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어를 현실 콘텐츠로 만드는 과정을 유병재와 유규선 조합을 보며 배웠다고.

문상훈의 낭만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정점을 찍었다. 좋아하는 영화를 직접 수입해 스크린에 올린 그는 관객들의 반응을 지켜보며 “너무 짜릿했다”고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도 의심했던 내 상상을 믿어줘서 고맙다”며 김진혁 PD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상훈은 방송 이후 더욱 뜨거워진 토이 뮤지엄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 후 입장객 수가 최대 7배까지 늘었다고 밝힌 그는 어린이 병원과 함께 진행한 플리마켓 현장을 공개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
사진제공|MBC

특히 동료 개그맨들의 기부와 자신의 사비를 더해 총 2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이상훈은 자신을 보고 장난감 뮤지엄을 만들었다는 또 다른 덕후의 공간을 방문했다. 자신을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에 결국 눈시울까지 붉히며 뭉클함을 드러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가수 다영과 이주연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3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