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배우 박세영, 4년만에 반가운소식 전했다
미사강변도시
2026.05.21 23:06
1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박세영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한층 깊어진 감성과 단단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다.

박세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당찬 인물 나지니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박세영이 맡은 나지니는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로, 화려한 미모와 뛰어난 재능을 겸비한 인물이다.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언젠가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꿈을 품고 살아간다.

특히 유명 첼리스트인 엄마와 연출가 아빠의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듯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한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내면의 소유자로 박세영이 그려낼 나지니 캐릭터의 성장 서사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이번 작품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박세영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을 비롯해 영화 ‘패션왕’, ‘고양이 장례식’, ‘스텔라’까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선과 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해왔다.

섬세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박세영이 4년 만의 안방 복귀에서 어떤 시너지와 몰입감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박세영이 그려낼 나지니의 아픔과 성장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1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