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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실제 부부였어!?"몰랐는데 13년차 배우 부부
미사강변도시
2023.11.2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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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결혼 13년만에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새로운 MC 유지태와 오지 않는 김치찌개를 기다리며 (올드보이, 봄날은 간다, 신문배달 썰, 김효진 배우, 유지태 교수님, 세 가지 꿈 배우 감독 복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문상훈은 "아내인 김효진 배우님과 오작교가 됐다는 클래식 음악에 대해 여쭤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지태는 "듣게 된 경위는, 영화 감독들이 클래식을 들으니까"라면서 "클래식을 즐겨 듣는 사람이 있다. 내가 음악에 조예가 넓은 것은 아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밀회'라는 영화에도 나왔고, 김대승 감독님 영화에도 나왔다. 그 리듬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침 아내와 차를 운전해서 가고 있는데, '너 이거 무슨 음악인지 알아?'라고 묻자 '라흐마니노프잖아'라고 답하더라. '뭐야? 재밌겠는데?'라는 생각에 관심을 더 두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지태는 "그러면서 제 아내도 제가 출연했던 영화를 관심있게 보고, '봄날은 간다'를 보고 '아 저 사람이 매력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음악에 대해 "처음에 전주가 깔리고 드라마틱한 부분이 있다"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유지태는 지난 2011년 12월 2일 김효진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한편, 유지태는 디즈니+ '비질란테'를 위해 20kg 증량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효진은 현재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윤란주 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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