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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팀 구단주 된 허재, 사무실 최초 공개…탁 트인 시티뷰
🏀🏀농구🏀🏀
2022.09.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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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가 된 허재의 사무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KBL 최초 선수 출신 구단주가 된 허재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허재는 "구단주로 한 가정을 꾸려가는 아버지 역할을 하는 보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어 "다른 구단주와는 달리 농구에 100% 올인한다"라고 했다. 직원들은 허재에 대해 "매사에 진심인 보스", "프레셔를 주는 보스"라고 말했다.

이날 허재는 오전 9시에 맞춰 서울특별시 중구의 사무실로 출근했다. 이와 함께 허재의 사무실이 최초로 공개됐다. 9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탁 트인 시티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우두머리)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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