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오마이베이비’로 얼굴을 알린 손주안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주안이 중학교 졸업 축하해. 초등학교 입학이 며칠 전 같은데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열린 손주안 군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이 담겼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손주안 군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모습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예능 ‘오마이 베이비’ 방송 화면.
손주안 군은 어린 시절 상위 0.1% 영재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32개월의 나이에 구구단을 외우고 또래보다 뛰어난 언어 능력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각종 과학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에도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안이가 벌써 중학생을 졸업하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어릴 때도 똑똑했는데 훌륭하게 자랐다”, “훈남으로 폭풍성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연예계 대표 뮤지컬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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