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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女 배우, 1년 8개월 만에 은퇴소식 전했다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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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겸 리포터 하나후사 치카가 약 1년 8개월 만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직접 발표했다.
치카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오랜만이다. 좀처럼 소식을 전하지 못했는데, 알려드릴 말씀이 있다"며 장문을 공개했다.



치카는 "지난달 31일부로 소속사를 퇴사하고 연예계를 졸업했다. 소식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직접 은퇴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인 은퇴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오랜 시간 함께했던 소속사를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카는 "많은 일을 경험하며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게 해준 소속사에는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팬들에게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치카는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정말 감사했다"며 "앞으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자유롭게 제 일상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다"고 거듭 인사를 전하며 연예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동안 활동하느라 수고 많았다",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정말 기뻤다", "앞으로도 꾸준히 근황을 전해주길 기대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90년생인 치카는 배우와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ABC테레비 아침 정보 프로그램 '오하요 아사히데스'에서 리포터를 맡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과수연의 여자', '스칼렛', '미토 고몬', '안락의자 탐정 온 스테이지(ON STAGE)'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오랜 기간 방송과 연기를 오가며 활동한 치카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소속사와 연예계를 동시에 떠났다. 다만 앞으로도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만큼, 연예계를 떠난 뒤 그가 어떤 새로운 삶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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