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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찾아 3만리.. 현지운전사가 훈련장 위치 몰라?
mint101
2021.07.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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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대표팀은 입국 첫날 정말 긴 하루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검사로 공항을 빠져나오는데만 무려 5시간.

[심재홍/코치]
"벌써 나갔어야 하는데 (코로나 검사) 재검에 결과가 (늦게) 나와서요. 문제는 없어요!, 문제는 없어요!"

[류은희/주장]
"지금 식사를 못해서 좀 피곤하고 힘들고 그러네요."

그런데 진짜 황당한 일은 따로 있었습니다.

선수촌에 짐을 풀자마자 첫 적응 훈련에 나섰는데, 버스가 30분 늦게 온 것도 모자라 기사가 훈련장 위치를 제대로 몰라 길에서 1시간을 헤멨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제대로 된 훈련을 시작한 시간은 밤 9시 32분입니다.

조직위의 허술한 일처리로 소중한 훈련 시간을 한 시간 넘게 허비하고 말았습니다.

[강재원]
"올림픽 6번째 참가하지만 이런 올림픽은 처음이라고 보고 있고요. (조직위) 버스 운전사가 경기장 이름도 모른다는 거에 완전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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