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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의 하얀 얼룩… ‘이렇게’ 하면 싹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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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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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물을 끓이는 전기포트는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세척이 까다롭다. 일반 그릇처럼 물에 담가 세척했다간 고장 나기 십상이다. 하지만 전기포트를 사용하다 보면 내부에 하얀 물때가 생긴다. 한번 생긴 물때는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효과적인 물때 제거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 때’ 물속 무기물 부착된 것
전기포트 내부의 물때는 물에 있는 칼슘, 마그네슘 등의 무기물이 부착된 것이다. 인체에 무해하나 외관상 보기 좋지 못할 뿐 아니라 전기포트의 열전도를 방해할 수 있다.

◇물과 4대 1 비율로 희석한 식초 활용
물때를 제거하고 싶다면 식초나 구연산을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우선, 물과 4대 1 비율로 희석한 식초를 커피포트에 담아 끓인다. 식초가 커피포트 내부를 살균하는 동시에 물때를 중화시킨다. 끓인 내용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로 내부를 여러 번 헹군다.

◇심할 경우 구연산으로 세정해야
물때가 심하다면 구연산을 이용한다. 구연산은 해독과 연수 작용이 뛰어나 소독, 세정을 위한 용품에 자주 쓰인다. 전기 포트에 구연산 2큰술 넣은 물을 가득 담아 끓인 뒤 30분간 방치한다. 그 다음 내용물을 버리고, 식초로 세척할 때와 마찬가지로 마무리한다. 남은 물기는 닦아서 보관한다.

전기포트 연결 플러그 부품은 마른 걸레를 사용해 내부 부품이 고장 나지 않도록 먼지만 간단히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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