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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숨긴 채 투병 하다 결국 들켜버린 유명 배우
미사강변도시
2026.04.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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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가족에게도 말 못했다"


장근석은 "작년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다. 제가 1년에 한 번씩 꼭 건강검진을 받는데, 아주 작은 크기일 때 발견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때 의료 대란이 일어났을 때였다. 그래서 10개월동안 수술을 못했다. 그러다 갑자기 수술이 잡혀서 바로 수술을 했다. 그때는 부모님께도 말씀을 안 드렸었다. 그런 아픔을 얘기를 했을 때 저를 향한 걱정과 위로가 부담이 됐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완치가 됐다. (갑상선암 투병 이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하게 활동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를 들은 찐친 이홍기는 "작년에 아팠어서 그런지 훨씬 더 진지해졌다"고 했고, 장근석은 "이제 정신을 차린 것"이라고 받아치며 웃었다.



또 여전히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근석은 일본의 인기 계보를 전했다. 1세대는 조용필과 김연자, 2세대는 배용준과 이병헌, 3세대가 장근석을 비롯해 FT아일랜드, 동방신기, 박신혜 등이라고. 이후 4세대는 BTS, 박보검, 박서준이고, 5세대인 현재는 채종협이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의 말에 김구라는 "그래도 한류는 욘사마(배용준)와 장근석 아니냐"고 했고, 김신영도 "일본 시부야 쪽에 가면 알짜배기 건물이 있는데, 그게 장근석 씨 건물이더라. 그 앞에서 팬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장근석은 일본에서 배우말고도 가수로도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솔로가수 뿐만 아니라 EDM 유닛 활동도 하고, 밴드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특히 밴드 활동 때는 즉석 버스킹 공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오랜시간 활동한 만큼 팬층도 정말 다양하다는 장근석은 "70대 팬분들도 계신다. 그분들이 제 EDM 공연에 오시기도 한다"고 말하기도.



장근석은 자신의 팬들에 대해 "팬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성격과 비슷한 것 같다. 결이 비슷하다. 그래서 저희 팬들은 굉장히 극성"이라면서 "저한테 해주시는 서포트도 어마어마하다. 촬영장에 밥차를 6개월동안 매일매일 보내주셔서, 촬영 내내 밖에 나가서 밥을 먹은 적이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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